‘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급성백혈병 혼절, 윤선우 알게 될까
2019. 10.15(화) 21:11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120회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120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영은의 오열이 시청자를 울렸다.

15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120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윤선경(변주은)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금희는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판정을 받으면서 결국 좋아하는 상원을 보내주기로 결심했다. 그는 상원에게 매정하게 준호와 합치기로 했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그를 밀어냈다.

이를 들은 금희의 여동생 금주는 “언니, 이럴수록 그 사람이랑 같이 있어야지, 왜 헤어져?”라며 눈물을 쏟았다.

사랑의 힘을 아는 금주는 금희가 선우와 행복하길 바랐고, 시련을 이겨내길 원했다. 금희는 “나도 그게 될 줄 알았다. 그런데 아프고 보니까 또 안 되더라. 내가 너무 이기적인 것 같다”라며 상원을 보내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방으로 돌아온 금희는 목 놓아 오열하며 시청자들의 코끝을 찡하게 만들었다.

방송 말미 금희는 갑자기 혼절해 앰뷸런스에 실려가 극적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여름아 부탁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여름아 부탁해 | 윤선우 | 이영은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