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의 파급력, 'PD수첩' 시청률 급상승
2019. 10.16(수) 07:54
PD수첩, 불타는 청춘, 녹두전
PD수첩, 불타는 청춘, 녹두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PD수첩'에서 '프로듀스X101'과 '아이돌학교' 등 CJ E&M의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해 폭로한 가운데, 시청률이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PD수첩'은 지난주 방송이 기록한 3.7%(전국 가구 기준)보다 1.4%P 상승한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PD수첩'은 엠넷 '아이돌학교'와 '프로듀스 101' 출신 이해인 연습생의 폭로는 물론, 스타쉽엔터테인먼트, MBK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프로듀스X101'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 한 연습생은 특정 소속사를 언급하며 "경연곡을 이미 알고 있는 연습생도, 자신이 데뷔할지 안 할지 알고 있는 연습생도 있었다"고 주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PD수첩'의 시청률은 상승한 반면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녹두전'과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의 시청률은 하락했다. '녹두전'은 1부와 2부가 각각 지난 방송보다 0.8%P, 0.1%P 하락한 5.0%, 6.6%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불타는 청춘'은 1부 4.6%, 2부 6.3%, 3부 5.8%의 시청률로 지난 방송보다 소폭 하락한 기록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방송화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PD수첩 | 녹두전 | 불타는 청춘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