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의 법칙' 대전34년만두, 맛의 '비결은?'
2019. 10.16(수) 08:34
노포의 법칙, 대전34년만두
노포의 법칙, 대전34년만두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노포의 법칙'에서 34년간 대전 시민들의 사랑을 받은 만둣집이 전파를 탔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모닝와이드 3부'의 '노포의 법칙' 코너에서는 대전에 위치한 34년 전통의 만둣집이 소개됐다.

이날 대전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만둣집은 맛집 명성답게 남녀노소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손님은 "피가 얇아 맛있다. 사장은 만두를 만들려고 태어난 사람 같다"고 칭찬해 기대감을 높였다.

사장은 "34년 된 가게"라며 "오직 반죽만 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장은 "만두소의 식감을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피를 얇게 만든다"는 비결을 밝혔다. 사장은 "오랜 기간 숙성한 묵은지에 양파, 당근, 부추, 무말랭이 등 10가지 재료를 넣는다"면서 "하루에 만두를 4000개 정도 만든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사장의 아내는 "남편의 나이가 65세인데, 반죽을 할 때면 힘이 넘친다. 보면 설렐 정도"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맛집의 만두는 6000원에서 8000원 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손님의 부담을 덜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모닝와이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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