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권애리 기자 "학창시절, 왕눈이 소리 많이 들어"
2019. 10.16(수) 08:59
철파엠, 권애리
철파엠, 권애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철파엠'에서 권애리 기자가 자신의 애칭에 대해 이야기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8시 뉴스' 코너에서는 휴가로 자리를 비운 정상근 기자를 대신해 권애리 SBS 기자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영철은 "어제 기자님의 애칭을 받고, 오늘 최종적으로 정하자고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애그저리, 애블리, 왕눈이, 나애리, 고냉이, 신애리 등을 소개하며 "이 중 초등학교 때 불리던 별명이 있느냐"고 묻자, 권애리 기자는 "사람들 생각하는 게 다 똑같구나 생각이 들었다"며 "두 개나 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권애리 기자는 "왕눈이 소리를 많이 들었고, 나애리를 이용해 놀림을 당해 학교에서 울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권애리 기자는 "학창시절 왕눈이 소리를 가장 많이 들었기 때문에, 왕눈이를 애칭으로 최종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권애리 기자는 '8시 뉴스' 코너를 진행하며 지하철 총 파업,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진범 이춘재, 보조배터리 표기 불량 등의 이슈에 대해 소개했다.

한편 권애리 기자는 휴가를 떠난 '정블리' 정상근 기자를 대신해 '철파엠'에 출연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출산 휴가로 자리를 비운 정상근 기자를 대신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SBS 파워FM '철파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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