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개봉 14일 만에 400만 돌파 ‘3주째 박스오피스 1위’
2019. 10.16(수) 09:31
조커 박스오피스
조커 박스오피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조커’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조커’(감독 토드 필립스•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전일 대비 10.6%의 관객이 감소한 8만449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401만7902명이다. 영화는 개봉 14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또한 3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조커’는 희대의 악당 조커의 탄생이라는 그 누구도 몰랐던 새로운 이야기로 코믹북이 아닌 영화를 위해 완전히 재창조된 독창적인 캐릭터의 탄생 서사를 다룬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제작 영화사 집)는 전일 대비 2.3%의 관객이 감소한 6만1659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217만1659명이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퍼펙트맨’(감독 용수•제작 쇼박스)은 전일 대비 3%의 관객이 증가한 2만5523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108만3853명이다. ‘퍼펙트맨’은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와 철없는 꼴통 건달 영기(조진웅)가 사망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인생 반전 코미디 영화다.

영화 ‘제미니 맨’(감독 이안•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은 전일 대비 0.6%의 관객이 증가한 1만7258명을 동원해 일별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33만6553명이다. ‘제미니 맨’은 레전드 요원 헨리(윌 스미스)가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던 중, 그를 추격하는 의문의 요원(윌 스미스)을 마주하게 되면서 자신을 도와줄 팀원들과 새로운 진실을 찾아나서는 액션 영화다.

뒤를 이어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은 전일과 동일한 일별 박스오피스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일 깜짝 역주행을 한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전날 보다 두 계단 하락한 일별 박스오피스 7위로 하락했다. 영화 ‘판소리 복서’는 전날과 동일한 일별 박스오피스 9위에 자리했다. 영화 ‘디어 마이 프렌드’는 전날 대비 10계단 상승해 일별 박스오피스 10위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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