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故 설리 애도 "그곳에서 빛나길"
2019. 10.16(수) 12:21
윤종신, 설리
윤종신, 설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윤종신이 최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고(故) 설리를 애도했다.

윤종신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 길지 않았던, 처음이자 마지막 대화로 네가 참 멋진 친구란 걸 깨달았어. 잔뜩 몰입하고 설레던 그 모습처럼 그곳에서 빛나길"이라고 전했다.

또한 윤종신은 "월간 윤종신 10월 호 '내 타입' 공개를 10월 23일 저녁 6시로 일주일만 연기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4일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오후 3시 21분께 설리 매니저의 신고로 출동했고,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소재 자택에서 사망한 설리를 발견했다.

이에 설리가 있던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을 비롯해 다수의 연예인들은 각종 쇼케이스, 기자간담회, 포토콜 행사 등을 취소하며 고인을 애도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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