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X존 크래신스키, '이매지너리 프렌즈' 합류? [TD할리웃]
2019. 10.16(수) 16:39
존 크랜신스키, 라이언 레이놀즈
존 크랜신스키, 라이언 레이놀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존 크래신스키가 새 판타지 코미디 영화 '이매지너리 프렌즈' 출연을 긍정 논의 중에 있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15일(현지시각) "영화 제작사 파라마운트 픽쳐스(이하 파라마운트)가 '이매지너리 프렌즈'에 라이언 레이놀즈와 존 크래신스키를 출연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매지너리 프렌즈'는 판타지 코미디 장르의 영화로 파라마운트 측은 라이온스게이트와 소니 픽쳐스 등 대형 제작사들과의 치열한 입찰 경쟁 끝에 판권을 획득했다. 작품은 상상 속의 친구들을 보고 대화할 수 있는 한 남성의 이야기를 그리며, 계약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시 존 크래신스키는 출연뿐만 아니라 연출, 각본 등 전반적인 영화 제작을 맡게 된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극중 악으로 변한 캐릭터들을 구하는 역할로 등장할 예정이다.

앞서 존 크래신스키는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연출과 각본을 맡으며 독보적인 영상미와 스토리텔링 능력을 입증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지난해 4월 개봉한 영화로 소리를 내는 순간 공격받는다는 특이한 소재를 사용해 많은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라이언 레이놀즈는 영화 '위험한 사돈' '배리드' '데드풀' '킬러의 보디가드' 등에 출연하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열연을 펼치고 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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