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대창파히타, 25시간 숙성 대창+멕시코 파히타의 만남 (생방송투데이)
2019. 10.16(수) 19:52
생방송투데이, 강남 꽃대창파히타
생방송투데이, 강남 꽃대창파히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생방송투데이'에서 강남을 접수한 꽃대창파히타가 소개됐다.

16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의 '리얼맛집' 코너에서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멕시칸 요리 전문점이 소개됐다. 이 집의 주력 메뉴는 이름도 낯선 '꽃대창파히타'다.

파히타는 구운 쇠고기, 닭고기 등을 야채와 함께 토르티야에 싸서 먹는 전통 멕시코 음식이다. 해외 여행을 떠났던 가게 주인이 아이디어를 얻어 대창을 더해 우리 식으로 재해석한 메뉴가 꽃대창파히타다.

대창, 목살, 새우와 함께 멕시코식 장조림인 까르니따스가 들어간 꽃대창파히타는 양파를 더한 치폴레 소스를 끼얹어 느끼한 맛을 잡는다.

가게 주인은 대창 손질을 위해 과일을 갈아 붓고 바질, 후추 등 8가지 재료를 사용한 소스로 연육한 뒤 12시간 냉장 숙성을 거치는 등 총 25시간 공을 들여 대창을 준비한다. 대창 소스에는 한약재와 과일이 들어가고, 비법 소스까지 추가된다.

이 꽃대창파히타 맛집에는 파히타 뿐만 아니라 타코, 퀘사디야, 부리또 등 멕시코 식 메뉴들이 15가지 소스와 함께 준비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방송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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