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빈소·발인 비공개, 팬 조문 종료
2019. 10.17(목) 07:17
설리 발인 및 빈소 비공개
설리 발인 및 빈소 비공개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고(故) 설리의 빈소와 발인 등 장례 절차가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4일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슬픔에 빠진 설리의 유가족분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하고 있다. 이에 빈소 및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하며, 조문객 취재 또한 유가족분들이 원치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마지막 가는 길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간곡히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설리의 빈소 및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다만 15일 팬들이 조문할 수 있는 장소가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지하1층)에 별도로 마련됐다.

15일 오후 4시부터 밤 9시, 16일 정오부터 밤 9시까지 팬들에게 조문 장소를 개방해 현재는 팬 조문도 종료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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