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지 않는 ‘조커’ 신드롬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2019. 10.17(목) 09:13
조커 박스오피스
조커 박스오피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조커’가 개봉 15일째 일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조커’(감독 토드 필립스•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전일 대비 2.5%의 관객이 감소한 7만8412명을 동원해 개봉 이후 15일째 일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409만6303명이다. ‘조커’는 희대의 악당 조커의 탄생이라는 그 누구도 몰랐던 새로운 이야기로 코믹북이 아닌 영화를 위해 완전히 재창조된 독창적인 캐릭터의 탄생 서사를 다룬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제작 영화사 집)는 전일 대비 2.8%의 관객이 감소한 5만9930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223만1586명이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퍼펙트맨’(감독 용수•제작 쇼박스)은 전일 대비 16.4%의 관객이 감소한 2만1349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110만5202명이다. ‘퍼펙트맨’은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와 철없는 꼴통 건달 영기(조진웅)가 사망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인생 반전 코미디 영화다.

영화 ‘제미니 맨’(감독 이안•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은 전일 대비 24%의 관객이 감소한 1만3104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34만9643명이다. 제미니 맨’은 레전드 요원 헨리(윌 스미스)가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던 중, 그를 추격하는 의문의 요원(윌 스미스)을 마주하게 되면서 자신을 도와줄 팀원들과 새로운 진실을 찾아나서는 액션 영화다.

뒤를 이어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은 전날과 동일한 일별 박스오피스 6위에 올랐다. 16일 개봉한 영화 ‘너를 만난 여름’은 일별 박스오피스 7위로 시작했다. 같은 날 개봉한 영화 ‘버티고’는 일별 박스오피스 9위로 첫 출발을 했다. 영화 ‘양자물리학’은 전날 대비 31 계단 상승하면서 일별 박스오피스 10위에 재진입 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조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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