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박초롱, 'BIAF2019'와 벌써 3년째…시상자 발탁
2019. 10.17(목) 11:18
에이핑크 박초롱
에이핑크 박초롱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에이핑크 리더 박초롱이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19)의 단편 대상 시상자로 나선다. 지난 2017년 홍보대사로 인연을 맺은 박초롱은 3년 연속, 이 영화제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박초롱은 오는 22일 오후 6시에 열리는 이 시상식에서 단편 대상 시상자로 나선다. 박초롱이 시상하는 BIAF 단편 대상은 차기 아카데미 출품 자격이 부여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지난 2017년 영화제 홍보대사를 맡았던 박초롱은 2018년 1월 BIAF 아카데미 공식시정 기자회견에도 참여했다. 또 BIAF2018 '월트디즈니 환타지아2000 클래식' 콘서트의 사회를 맡아 진행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박초롱은 BIAF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디즈니 감독이 애정하는 K팝 아이돌로 '포카혼타스' '판타지아2000'의 에릭 골드버그 감독, '겨울왕국' '라푼젤' '모아나'의 김상진 캐릭터 디자이너에게서 디즈니 캐릭터 그림 선물을 받았다.

올해는 전 디즈니 아티스트로 '겨울왕국' '빅히어로' '모아나'에 참여하고, '아담과 개'로 아카데미에 노미네이션된 이민규 감독과의 만남 또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한 박초롱은 '노노노' '미스터 츄' '러브' '1도 없어' '%%' 등을 연속으로 히트시켰다. 뿐만 아니라 MBC드라마 '몽땅 내사랑'과 tvN '아홉수 소년', 웹드라마 '로맨스 특별법'에 출연한데 이어 최근 영화 '로드패밀리'에도 캐스팅 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도 넓혀가고 있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하는 등 만능엔터테이너이자 대세 아이돌로 인정받고 있다.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 BIAF2019는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CGV부천, 메가박스COEX 등에서 열린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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