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메 측 "송혜교, 예정된 일정 참석…포토콜 행사만 취소" [전문]
2019. 10.17(목) 13:53
송혜교
송혜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쇼메(CHAUMET) 코리아가 공식 포토콜 행사를 취소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쇼메 코리아는 17일 "안타까운 비보에 우리가 표현할 수 있는 애도는, 브랜드 앰버서더가 참석하는 개인 포토콜 행사를 취소하는 것이라 생각했다"며 "프랑스 본사와의 시차 때문에 상황 전달이 늦어져서 생긴 혼선에 대해 깊은 이해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취소된 공식 포토콜 행사와 함께 기획된 이날 저녁에 있을 비공식 내부 행사에는 프랑스 및 홍콩 등 다수의 국가에서 와주신 쇼메 글로벌 임원진 등과 쇼메 APAC 앰버서더 송혜교 씨가 참석 할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쇼메 측과 송혜교는 가수 겸 배우 故 설리를 애도하는 차원에서 이날 예정된 공식 포토콜 행사 취소했다. 하지만 이를 알리는 과정에서 예정된 행사는 진행하고 공식 포토월 행사만 취소한다는 내용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혼선을 빚었다. 이후 쇼메 측은 행사 진행에 대해 다시 한 번 안내하며 혼선을 빚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설리의 비보로 공식 포토콜 행사를 취소한 송혜교는 이날 브랜드 모델로서 최소한의 일정만 소화할 예정이다.

다음은 쇼메 코리아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우선 어제 '공식 포토콜 행사 취소'를 급하게 전달 드린 부분에 대해 다시 한 번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타까운 비보에 저희가 표현할 수 있는 애도는, 브랜드 앰버서더가 참석하는 개인 포토콜 행사를 취소하는 것이라 생각하였고, 프랑스 본사와의 시차 때문에 상황 전달이 늦어져서 생긴 혼선에 대해 깊은 이해 부탁 드립니다.

취소된 공식 포토콜 행사와 함께 기획되었던 오늘 저녁에 있을 비공식 내부 행사에는 프랑스 및 홍콩 등 다수의 국가에서 와주신 쇼메 글로벌 임원진 등과 쇼메 APAC 앰버서더 송혜교씨가 참석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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