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발인, 빅토리아 "잘 가 잊지 않을게" 추모
2019. 10.17(목) 14:23
설리 발인 빅토리아
설리 발인 빅토리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故 설리를 추모했다.

빅토리아는 설리의 발인이 진행된 17일 자신의 SNS에 "설리야. 오늘 날씨 좋아. 잘 가 잊지 않을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5인조 에프엑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설리를 비롯해 빅토리아, 루나, 크리스탈, 엠버 등 에프엑스 멤버들의 환한 미소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앞서 지난 16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에 빅토리아는 중국 상해에서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던 중 설리의 비보를 전해 듣고 큰 충격에 빠졌다. 이어 빅토리아는 촬영을 중단하고 비자 문제 해결을 위해 북경으로 이동한 뒤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특히 빅토리아는 설리의 사망 소식에 오열하며 급히 한국에 입국했다는 소식이 SNS 등을 통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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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3시 21분께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의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담당 매니저가 전날 저녁 6시 30분께 마지막 통화 이후 연락이 되지 않자 집으로 찾아 갔다가 숨진 설리를 발견하고 신고했다.

당초 설리의 빈소,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유족의 뜻의 따라 팬들이 조문할 수 있는 장소가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지하1층)에 별도로 마련됐다.

이 가운데 17일 오전 설리의 발인식이 비공개로 엄수됐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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