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故 설리 추도식 참석차 오늘(17일) 급거 귀국
2019. 10.17(목) 16:43
구하라 故설리
구하라 故설리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절친했던 그룹 에프엑스 출신 고(故) 설리의 추도식에 참석하기 위해 급거 귀국했다.

일본에서 스케줄을 소화 중이던 구하라는 17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급거 귀국했다.

구하라는 이날 진행된 설리의 추도식에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4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설리의 매니저가 오후 3시 21분께 자택인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의 한 전원주택 2층에서 설리가 숨진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설리의 매니저는 전날 저녁 6시 30분께 설리와 마지막 통화를 한 뒤 연락이 되지 않자 이날 설리의 집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SM엔터테인먼트는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슬픔에 빠진 설리의 유가족분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하고 있다"며 유족의 뜻에 따라 빈소 및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를 비공개로 진행했다.

빈소에 조문을 가지 못한 구하라는 15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설리야 언니가 일본에 있어서 못 가서 미안해. 이렇게밖에 인사할 수밖에 없는 게 너무 미안해"라며 오열했다.

구하라는 "가서 그 곳에서 네가 하고 싶은대로 잘 지내"라며 "언니가 네 몫까지 열심히 살게. 열심히 할게. 설리야 안녕"이라고 설리의 죽음을 애도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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