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30년 전통 더덕 정식 맛집 '손님들로 인산인해'
2019. 10.17(목)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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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생생정보'에 소개된 30년 전통 더덕 정식 맛집이 화제다.

17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이하 '생생정보')의 '전설의 맛' 코너에서는 강원 횡성군에 위치한 전통 더덕 정식 맛집이 소개됐다.

해당 맛집은 더덕 솥밥, 더덕 불고기, 더덕 육회, 더덕 순대, 더덕장아찌 등 더덕으로 만든 다양한 음식들을 손님에게 대접하고 있었다.

사장은 직접 더덕 농사를 지었다. 그는 "더덕 농사를 직접 지으면 저렴한 가격에도 풍부하게 드릴 수가 있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사장은 맛과 향이 좋은 3년 근 더덕을 손님들에게 대접했다.

또한 사장은 더덕구이를 만드는 데 과일을 사용했다. 그는 "사과, 배나 블루베리는 단맛을 높여 주지만 더덕 향을 해치지 않는다"며 과일 양념으로 천연의 단맛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더덕 껍질을 삶은 물로 밥을 지어 맛과 영양을 모두 잡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손님들은 "여기 다닌 지 23년 정도 됐다" "옛날 엄마가 해 줬던 그 음식 맛이 그대로 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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