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 저녁' 16년 역사 빨간 어묵 '위치는?'
2019. 10.17(목) 19:10
생방송 오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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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충북 제천에 위치한 어묵집이 소개됐다.

17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분식왕' 코너에서는 새빨간 어묵의 왕과 손칼국수의 왕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이 처음으로 방문한 곳은 충북 제천시의 한 분식집이었다. 특히 시선을 강탈한 건 마치 용암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의 어묵, 빨간 어묵이었다. 손님은 "대파와 같이 먹어야 감칠맛이 좋다. 끊지 않고 한 번에 먹어야 맛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어묵의 가격이 3개에 천 원밖에 하지 않는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6년째 한자리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는 사장은 양념의 비결로 양파와 배를 꼽았다. 그는 "감칠맛을 줄 뿐만 아니라 맛을 부드럽게 만든다. 이후 양념장을 하루 정도 숙성시켜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장은 "어묵을 양념에 묻히기 전에 육수에 한번 삶는다. 그다음에 양념을 묻혀야 훨씬 더 골고루 배어서 맛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떡볶이도 인기 메뉴였다. 떡볶이의 맛을 본 손님은 "떡이 퍼지지 않고 맛있다. 집에 가면 생각날 맛"이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사장은 "쫄깃한 맛을 위해 떡을 먼저 삶아낸다"며 "이래야 양념이 더 잘 배고 쫄깃한 식감이 산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생방송 오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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