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별 "'탑골공원 아이유' 별명 듣고 출연 결정"
2019. 10.17(목) 23:57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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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해피투게더4'에서 가수 별이 자신의 수식어에 대해 말했다.

1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가수 백지영, 별, 심은진, 방송인 유재환이 출연해 '오프라인 탑골 가요제'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백지영은 "별이 '해피투게더4' 출연을 고민했다고 하더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별은 "출연 제의를 받았는데, 백지영 선배가 있어서 의아했다. 너무 대선배가 아닌가 싶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탑골공원'은 예전 가요 프로그램을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다시 방송하는 채널이다.

그러면서 별은 "이후 제작진에게 내 별명이 '탑골공원 아이유'라는 말을 듣고 출연을 결정했다. 바로 피부과를 예약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심은지는 "내 별명은 '탑골공원 쯔위'더라. 그냥 쯔위는 아니고 매운맛이 앞에 붙었다. '매운맛 탑골 쯔위'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MC들은 "닮았다"고 입을 모았고, 유재석은 "제작진의 전략이 성공한 것 같다. '오프라인 탑골 가요제'라고 했으면 탐탁지 않았을 텐데, 수식어 전략으로 출연을 다들 결정한 것 같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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