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백지영X별X심은진, 흑역사 열전 [종합]
2019. 10.18(금)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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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해피투게더4'에서 가수 백지영, 별, 심은진의 흑역사가 공개됐다.

1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가수 백지영, 별, 심은진, 방송인 유재환이 출연해 '오프라인 탑골 가요제' 특집을 꾸몄다.

이날 출연진들은 과거의 영상을 보고 문제를 맞추는 '고 백 TV' 코너가 진행됐다. 먼저 영상 속에 등장한 건 백지영이었다. 특히 백지영은 지금보다 앳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과거의 백지영은 '나는 언제 어디서나 킹카로 통한다'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했다. 이를 본 백지영은 "저 때 내가 센스가 있었다면 퀸카라서 킹카라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한 것 같다"고 예측했다.

그러나 과거의 백지영은 "내가 내 미모에 대해 이런 말을 하면 안 되지만, 사람들은 정말 예쁜 사람한텐 예쁘다고 안한다"는 이유를 밝혔다. 이에 백지영은 "나지만 정말 뻔뻔하다. 저 때가 신인이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두 번째 영상도 백지영이 주인공이었다. 백지영은 지금의 솔로가 아닌 그룹의 모습을 하고 있어 의아함을 샀다. 백지영은 "1997년 내가 처음 데뷔한 혼성 그룹"이라며 "그룹 소방차의 이상원을 비롯해 9명이 포함된 트로트 그룹이다. 난 나중에 합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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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영상에선 별이 한 토크쇼에 출연해 결혼 소감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제는 별이 예비 남편 하하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마지막에 덧붙인 말이 무엇인지 맞추는 것이었다. 이에 조세호는 "'내 별이 돼줘서 고마워' 아니냐"고 예측했지만, 별은 실망한 듯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조윤희가 '꼬셔줘서 고마워'라는 정답을 맞히는 데 성공했다.

이어 심은진이 '여걸식스'에 출연한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그는 "베이비복스 멤버와 한 남자를 같이 좋아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심은진은 "지금도 상대 남성이 생생히 기억난다"며 "당시 나와 연애 중이었는데, 예전부터 간미연이 이 남성을 좋아하고 있었다고 하더라. 나중에서야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유재석, 전현무 등의 흑역사가 담긴 과거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현무는 과거 손태영이 자주 다니는 약국을 방문해 사인을 해줬다고 해 출연진들을 경악하게 했다.

한편 조윤희가 스케줄 상 '해피투게더4'를 하차한다고 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는 "출산 후 방송에 복귀해 1년간 '해피투게더4'를 함께 했는데, 너무 영광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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