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DJ 김영철 "영화 같은 인연" (철파엠)
2019. 10.18(금) 08:51
김영철의 파워FM, 헤이즈
김영철의 파워FM, 헤이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헤이즈가 김영철과의 인연을 밝혔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헤이즈가 출연했다.

DJ 김영철은 헤이즈를 반가워 했다. 평소 라디오에서 자주 선곡하던 '비도 오고 그래서'의 주인공이 스튜디오를 찾자 반가움을 표시한 것.

이어 두 사람은 서로의 인연도 공개했다. 김영철은 "정말 신기한 것이 벌써 세 번째 만남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영철은 "시작은 2017년 MAMA 시상식이었을 거다. 호텔 로비에서 헤이즈가 날 보자마자 '오빠!'하고 뛰어와 인사해줬다. '오빠 너무 좋아해요'하고"라고 말했고. 헤이즈 역시 "오빠도 '나도 니 참 좋아한데이'하면서 반갑게 맞아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철은 "이후 제주도에 내려갈 일이 있었는데, 헤이즈가 비행기 옆자리에 탄 적이 있었다. 계속 신기한 인연이 이어졌다. 이게 무슨 영화 같은 일이냐"고 말했고, 헤이즈 역시 "계속 마주치는 게 신기하다"고 화답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SBS '철파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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