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비스 스캇·카일리 제너, 결별 후 근황 공개 [TD할리웃]
2019. 10.18(금) 13:51
트레비스 스캇, 카일리 제너
트레비스 스캇, 카일리 제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래퍼 트레비스 스캇과 카일리 제너가 결별 소식을 전한 지 2주 만에 딸을 위한 만남을 가졌다.

카일리 제너는 17일(이하 현지시각) 자신의 SNS에 "아빠와 딸"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트레비스 스캇은 검은 옷을 입곤 웃고 있는 딸 스토미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같은 날 카일리 제너가 올린 사진에는 카일리 제너가 호박 농장을 배경으로 스토미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3일 카일리 제너는 트위터를 통해 "트레비스와 난 좋은 친구로 남기로 결정했고, 지금 가장 중요한 건 딸 스토미다"라며 트레비스 스캇과의 결별 소식을 알렸다.

이로써 두 사람의 연애는 2년 반 만에 마무리됐다. 카일리는 과거 한 잡지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트레비스 스캇을 '2017년 코첼라'에서 처음 만나, 함께 밤을 지새우다 급격하게 친해져 같이 투어를 가기로 결정했었다"면서 "트레비스 스캇의 투어 내내 함께 했다"고 밝혔다. 이후 이들은 2018년 딸 스토미를 품에 안았으나, 결혼은 하지 않았다.

한편 카일리 제너는 1997년 미국 출생으로 유명 모델 켄달 제너의 동생이다. 카일리 제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의 코스메틱 사업을 통해 최연소 자수성가 억만장자로 등극했다. 카일리 제너는 '2017년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30대 이하 인물'로 뽑혔으며, 특히 연인 트레비스 스캇과 수억 원대 선물을 주고받는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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