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계절' 회장 된 오창석 "최성재 해임하겠다" 선언
2019. 10.18(금) 20:05
태양의 계절
태양의 계절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태양의 계절' 오창석이 최성재의 해임을 선언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에서 오태양(오창석)이 양지그룹 회장 취임 후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오태양은 회장 취임 직후 장월천(정한용)을 만났다. 장월천은 "난 죽어도 여한이 없다. 앞으로 양지는 번창할 일만 남았다"며 기뻐했다.

이에 오태양은 "최광일(최성재) 사장을 해임하려고 한다. 두 분의 생각을 듣고 싶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오태양이 밝힌 최광일의 해임 사유는 양지신약 분식회계. 오태양은 "바로 잡아야 한다. 우리 스스로 손을 대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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