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부탁해' 이영은·윤선우 재회 "꼭 함께여야 한다"
2019. 10.18(금) 20:36
여름아 부탁해
여름아 부탁해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과 윤선우가 재회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123회에서는 주상원(윤선우)이 왕금희(이영은)의 병실을 찾아왔다.

이날 왕금희는 자신의 병을 알게 된 주상원에게 "끝까지 모르길 바랐다. 나 없이 행복하길 바랐다"며 거짓으로 이별을 선언한 이유를 설명했다.

주상원은 "금희 씨 없이 행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냐"며 서운함을 드러냈고, 왕금희는 "상원 씨랑 여름이 이제 막 행복해지려고 하는데, 내가 걸림돌이 될 수는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주상원은 "금희 씨는 여름이 없으면 안 되고, 여름은 금희 씨 없으면 안 되고, 난 두 사람 없으면 안 된다. 세 사람 꼭 함께여야 한다"며 "우리 곁에 꼭 붙어 있어라"고 달랬다.

마음을 다 잡은 왕금희는 "나 상원 씨와 여름 옆에서 꼭 붙어살겠다"며 주상원과 재회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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