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의 성장, 소녀 티 벗고 섹시 팝스타로 이미지 변신 [이슈&톡]
2019. 10.18(금) 21:57
박지민
박지민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15세 소녀 박지민은 'K팝스타 시즌1'에서 나이를 뛰어넘는 대단한 가창력으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꾸준히 성장하면서 어엿한 가수 박지민으로 자리매김했고, 성인이 된 최근 성숙한 이미지 변신에도 성공했다.

박지민이 17일 밤 자신의 SNS에 게재한 두 장의 사진은 대중의 이목은 단숨에 사로잡았다. 사진 속 박지민은 잘록한 허리를 드러내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강조한 크롭탑을 입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화장까지 더해져 마치 해외의 섹시한 팝스타를 연상케 한다.

이와 더불어 1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0 S/S 서울패션위크 이무열 디자이너의 유저(YOUSER) 콜렉션에 참석한 박지민의 모습도 화제가 됐다.

박지민은 화려한 패턴이 그려진 짧은 드레스에 검은 가죽재킷을 걸친 채 취재진 앞에 섰다. 화려한 메이크업과 의상이 박지민의 성숙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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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이 최근 박지민의 모습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그의 어린 시절을 강렬하게 기억하기 때문일 터. 박지민은 15살이던 해인 지난 2011년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1'에 출연해 소녀 같지 않은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여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

당시 볼살이 통통한 앳된 소녀는 무대에만 올라서면 분위기를 압도했다. 그 강렬한 카리스마를 매력으로 내세운 박지민은 상위권에 올랐다. 이후 JYP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후 정식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 후 오랜 시간 동안 박지민은 성량이 풍부한 '소녀 가수'였다.

1997년 생인 박지민은 지난 2016년 법적으로 성인이 됐다. 하지만 대중의 기억 속에는 '소녀 가수' 박지민이 여전히 뚜렷했던 터. 이에 한층 성숙해진 박지민의 최근 모습은 대중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음악적으로도 꾸준히 성장해온 박지민은 최근 JYP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하며 터닝포인트를 맞이했다. 달라진 이미지로 대중 앞에 선 박지민이 과연 음악적으로도 대중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박지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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