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산촌편' 함께한 식사, 다시 달릴 수 있는 힘 (종영) [종합]
2019. 10.18(금) 22:46
'삼시세끼 산촌편'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삼시세끼 산촌편' 평온한 시간을 마무리했다.

18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산촌 마지막 일상이 그려졌다.

산촌을 떠나기하루 전, 이날도 변함없이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은 매끼를 정성들여 준비하고 함께 식사를 나누며 추억을 쌓았다.

이들은 건강하고 소박한 한끼 식사를 위해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성들여 준비했다. 점심 준비를 다 하고 식사까지 마치면 또 저녁 식사를 준비해야하는 시간이 다됐지만 그마저도 재미였기에 매 순간 행복한 이들이었다.

마지막 저녁, 염정아는 스태프들을 위해 닭갈비를 구웠다. 염정아가 직접 구운 닭갈비를 스태프들이 나눠먹으며 산촌에서의 추억은 더욱 더 따뜻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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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산촌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 마지막 날이었지만 이날도 여느 보통의 날과 마찬가지로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식사를 준비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그렇지만 저마다 조금씩 산촌에서의 마지막을 준비했다. 이들은 지난 추억들을 되돌아보며 함께 식사를 나눈 시간들이 가장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했다.

첫 만남부터 서로의 민낯을 공개하고 조금씩 편해지던 시간들이 지나면서 이들은 더욱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 그 중심에는 함께 나눈 식사가 있었다.

박소담은 "많이 내려놓는 시간이었다"며 "힘을 많이 얻어가고 많이 웃고 갈 수 있어서 좋다. 이 에너지로 다시 달릴 수 있을 것 같아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에 돌아가면 또 같이 밥먹자고 했다"며 염정아 윤세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울로 돌아간 후 이들은 진짜 다시 모여 함께 식사를 나눴다. 산촌 같은 푸근함과 소박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이들은 다시 서로 얼굴을 맞대고 식사를 나눈다는 자체만으로도 산촌에서의 추억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삼시세끼 산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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