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이승기·신성록·배수지, 하릴없는 삼각관계 [TV온에어]
2019. 10.19(토) 06:48
배가본드 이승기 배수지 신성록 문정희 백윤식 문성근 이경영 이기영 김민종 정만식 황보라 9회
배가본드 이승기 배수지 신성록 문정희 백윤식 문성근 이경영 이기영 김민종 정만식 황보라 9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가본드’ 이승기, 배수지, 신성록의 삼각관계 기류가 포착됐다.

18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연출 유인식) 9회에서는 차달건(이승기), 고해리(배수지), 기태웅(신성록), 제시카 리(문정희), 정국표(백윤식), 홍순조(문성근), 에드워드 박(이경영), 강주철(이기영), 쉐도우 윤한기(김민종), 민재식(정만식), 공화숙(황보라), 릴리(박아인), 김우기(장혁진), 오상미(강경헌), 김도수(최대철)를 둘러싼 스릴러 사회극이 그려졌다.

이날 해리는 해외 근무 중 동료를 잃었고 홀로 슬픔을 삭이며 오열했다. 그런 해리를 위로하려는 것은 차달건이었다.

하지만 해리 상사 기태웅은 그런 달건을 만류하며 “가만히 놔둬라. 그래야 단단해질 수 있다”라며 해리의 성장을 지켜보라고 조언했다.

이후 식사 시간 해리는 단 3개의 달걀후라이를 식탁에 올리며 괜스레 밝은 표정을 지었다. 그런 해리를 안쓰럽게 지켜보던 기태웅은 “나 달걀 알러지가 있다. 네가 먹어라”라며 해리를 걱정했다.

달건 역시 해리에게 질세라 달걀후라이를 양보했다. 식료품이 풍부하지 않은 해외에서 두 남자는 한결 같이 해리를 안타까워 하고, 해리에게 마음을 쓰고 있었다. 삼각관계 기류의 시작점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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