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잔나비, 로맨틱펀치 꺾고 밴드 대첩 1승
2019. 10.19(토) 18:42
불후의 명곡, 로맨틱펀치 잔나비
불후의 명곡, 로맨틱펀치 잔나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밴드 잔나비가 1승을 챙겨갔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배철수 팝송 특집' 편으로 꾸며져 DJ 배철수가 출연했다. 김조한 바비킴 로맨틱펀치 잔나비 유회승(엔플라잉) 포레스텔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첫 번째 무대는 로맨틱 펀치가 꾸몄다. "핼러윈 시즌에 맞춰 화려한 옷을 입고 나왔다"는 로맨틱 펀치는 팝밴드 마룬5(Maroon5) 대표곡 '슈가(Sugar)'를 선곡해 핼러윈 파티라는 콘셉트에 맞춘 색다른 편곡을 선보였다. 배철수는 "평이한 곡을 놀랍게 만들어 냈다"고 극찬했다.

이어 무대에 선 잔나비는 멤버 윤결의 입대 전 마지막 무대임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잔나비 최정훈은 "후배인 우리를 살뜰히 챙겨주셨다"며 배철수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이어 "오랜만의 출연인만큼 숨겨왔던 것들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잔나비는 밴드 콜드플레이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를 선곡했다. 배철수는 "최근 내가 제일 사랑하는 후배"라며 "무대라는 게 별거 아니다. 록 밴드의 가장 큰 장점은 객석과 함께하는 건데, 그런 관점에서 잔나비 무대가 훌륭했다"고 호평했다.

명곡 판정단의 선택은 오랜만에 무대에 돌아온 잔나비였다. 371표로 1승을 거머쥐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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