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마카오 분수쇼, 이현이·박가원 "분수쇼라 부른 것 창피해"
2019. 10.19(토) 22:26
배틀트립, 마카오 분수쇼
배틀트립, 마카오 분수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틀트립'에서 이현이 박가원이 아이들을 데리고 마카오 분수쇼를 찾았다.

1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이현이 모자, 박가원 모자의 마카오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현이는 "아이들이 이제 대여섯 살이 됐으니 공연을 볼 수 있으리라 믿고 도전했다"며 "아이들한테 이야기할 때 이따 분수쇼 보러 갈거야'라고 이야기했는데 그 이야기가 창피하더라. 분수쇼 수준이 아니라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공연이다"라고 말했다.

가격은 '배틀트립'에서 소개된 그간의 프로그램에 비하면 다소 비쌌다. 성인 기준 약 15만원의 가격. 이현이는 "우리는 기간이 안 맞아서 할인을 못 받았지만, 할인을 받을 수도 있다"고 소개했다.

대형 무대 장치와 조명 등을 통해 대규모로 진행되는 공연에 이현이와 박가원의 아들들 또한 집중을 이어갔다. 대형 배의 돛 세트에서 다이빙해 물 아래로 떨어지는 배우들의 모습에 이현이 박가원은 놀라 소리를 질렀고, 스튜디오에서도 놀라움이 가득한 함성이 이어졌다.

이현이는 "앞자리는 물이 튀니까 수건과 우비를 미리 준다"고 설명했다. 이현이와 박가원은 관람을 마치고 "7세 정도가 적당한 관람 연령인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배틀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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