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정만식, 이기영 독살…황보라 '오열'
2019. 10.19(토) 22:35
SBS 배가본드
SBS 배가본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가본드' 이기영이 정만식의 농간으로 유명을 달리했다.

19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연출 유인식)에서는 차달건(이승기), 고해리(배수지), 기태웅(신성록), 제시카 리(문정희), 정국표(백윤식), 홍순조(문성근), 에드워드 박(이경영), 강주철(이기영), 쉐도우 윤한기(김민종), 민재식(정만식), 공화숙(황보라), 릴리(박아인), 김우기(장혁진), 오상미(강경헌), 김도수(최대철)를 둘러싼 스릴러 사회극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재식은 부하를 매수해 갇혀있는 강주철의 식사에 독약을 탈 것을 지시했다. 섭취한 후 수 초 안에 발작을 일으키고 심정지로 사망하는 약이었다.

부하는 강주철의 식사로 배달된 국밥에 약을 탔고, 공화숙이 의심 없이 이를 받아 들어 강주철이 갇혀 있는 방 안에 넣었다. 강주철 역시 공화숙이 가져온 음식을 의심 없이 먹었고, 먹은 즉시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졌다. 이 모든 과정을 민재식이 CCTV를 통해 지켜보고 있었다.

강주철은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고, 공화숙은 오열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배가본드']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배가본드 | 이기영 | 정만식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