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유상철, 인천 강등권 탈출에 동반 실검行
2019. 10.19(토) 22:40
유상철 이천수
유상철 이천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인천 유나아티드가 소중한 1승을 거두며 10위권에 들어섰다. 이천수는 기쁨의 눈물을 보였다.

19일 오후 인천 유나이티드 대 성남FC 2019 3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인천은 이 원정경기에서 1대 0으로 승리했다.

인천은 최근 5경기 연속으로 무패를 한데 이어 이날 경기에서 1승을 추가로 거두며 자력으로 잔류를 확정 지었다.

홍 팀 성남은 전반부터 인천을 몰아 붙이며 주도권을 잡으려 했지만 접전이 이어진 끝에 득점 없이 전반전이 끝났다. 후반 29분 인천 무고사가 프리킥으로 1점을 획득하며 승리를 만들었다.

인천 선수들은 승리를 확정 지은 후 오열했다. TV 중계 화면에는 이천수 인천 유나이티드 전력강화실장이 눈물을 훔치는 모습도 포착돼 이천수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인천 유상철 감독 역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유상철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큰 생일 선물을 받았다"며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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