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잉글리시 불도그vs그레이트 피레니즈, 열등감이 불러온 혈투
2019. 10.20(일) 09:29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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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물농장' 잉글리시 불도그와 그레이트 피레니즈의 혈투가 시선을 모았다.

20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서는 2살 동갑내기 잉글리시 불도그와 그레이트 피레니즈의 혈투가 전파를 탔다.

잉글리시 불도그는 몸무게 차이만 2배 이상이지만 그레이트 피레니즈에 덤벼 하루가 멀다 하고 부상을 입는다고.

실제로 잉글리시 불도그의 온몸에는 상처가 가득했으며, 이날도 여러 차례 상처를 입어 병원을 찾았다.

전문가에 따르면, 처음에는 크기 차이가 없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체격차이가 급격하게 벌어졌고, 상대적으로 작은 잉글리시 불도그는 열등감에 휩싸이게 됐다고.

이에 잉글리시 불도그는 견주와 동맹관계를 형성해 힘의 균형을 꾀했던 것.

이후 잉글리시 불도그에 대한 훈련이 진행됐고,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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