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정, ‘복면가왕’ 대하구이였다…파파야 ‘내 얘기를 들어봐’ 라이브까지
2019. 10.20(일) 17:26
복면가왕 대하구이 간장게장 강세정 파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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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복면가왕’ 대하구이 정체가 파파야 출신 배우 강세정으로 밝혀졌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만찢남’의 두 번째 방어전과 이에 맞서는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대하구이와 간장게장은 김현철의 ‘왜 그래’를 선곡해 달달한 듀엣무대를 꾸몄다.

무대를 본 후 원곡자인 김현철은 간장게장에게 “무대에 여유가 있다”고 평했다. 대하구이에게는 “다리길이가 김성주 씨 두 배다. 운동화를 신어도 다리길가 길다. 노래에 소질이 있는 모델이 아닐까 싶다”고 추측했다.

공개된 결과는 간장게장의 승리였다. 대하구이는 ‘오늘 서울은 하루 종일 맑음’으로 솔로곡 무대를 꾸몄고, 이내 가면을 벗었다.

그의 정체는 파파야 출신 강세정이었다.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 강세정은 “가수였긴 했는데 예전에는 립싱크를 했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파파야의 히트곡인 ‘내 얘기를 들어봐’를 라이브로 들려주기도 했다.

‘내 얘기를 들어봐’는 최근 그룹 오마이걸이 리메이크를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강세정은 “잊혀가는 노래를 발랄하게 무대 만들어주셔서 감사했다”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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