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뇌종양 완치 “‘복면가왕’ 통해 건강함 증명하고파”
2019. 10.20(일) 18:09
복면가왕 할미넴 빽가 코요태
복면가왕 할미넴 빽가 코요태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복면가왕’ 할미넴의 정체는 코요태 빽가로 밝혀졌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만찢남’의 두 번째 방어전과 이에 맞서는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에미넴과 할미넴은 정재욱 ‘시즌 인 더 선(Season in the sun)’으로 듀엣곡 무대를 펼쳤다.

결과는 에미넴의 승리였다. 할미넴은 자이언티 ‘뻔한 멜로디’로 무대를 꾸몄고, 이내 공개된 그의 정체는 그룹 코요태 빽가였다.

특히 빽가는 ‘복면가왕’을 통해 건강함을 증명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뇌종양 투병을 하다 완치된 바 있는 빽가는 “아직도 제 건강에 대해 많이들 물어보신다. 저 날아다닌다. 건강하게 잘 극복을 했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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