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박주호·나은·건후, 홍진영 '따르릉'에 '흥폭발'
2019. 10.20(일) 19:1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가수 홍진영의 '따르릉'을 들은 축구선수 박주호와 아들 건후, 딸 나은의 흥이 폭발했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축구선수 박주호와 아들 건후, 딸 나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나은, 건후 '건나블리'의 집엔 피아노 건반의 모습을 한 대형 매트가 깔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곧 건후는 피아노 건반을 밟으면 소리가 난다는 것을 발견했고, 신나게 건반을 밟으며 연주 행렬을 이어갔다. 이를 발견한 나은도 건후와 함께 신나게 매트 위를 뛰놀며 연주를 즐겼다.

이후 박주호는 '아빠 미소'를 띠고 이들을 바라보다 뭔가를 결정한 듯 '건나블리'를 한편에 앉혔다. 이어 박주호는 동요 '똑같아요'를 연주하는 법을 가르쳐줬다. 박주호는 '건나블리'를 직접 들고 건반을 눌러주는 등 제대로 된 악보를 가르치기 위해 노력했지만, 별 관심이 없던 '건나블리'는 금세 악보를 까먹고 자유로운 연주에 몰입했다.

결국 박주호가 꺼내 든 최후의 무기는 마이크였다. 이를 발견한 나은은 곧바로 마이크 앞으로 달려갔고, 이내 노래를 부르거나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전하는 등 남다른 마이크 사랑을 뽐냈다. 이어 박주호는 "더 신나게 공격적으로 놀아 볼까"라며 홍진영의 노래 '따르릉'을 재생했고, '건나블리'는 박주호와 함께 화끈하게 춤을 추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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