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미국서 살고 있는 딸들, 뿌리 알려주는 교육 중요해”(집사부일체)
2019. 10.20(일) 19:22
박찬호
박찬호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집사부일체’ 박찬호가 ‘뿌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스포츠계의 ‘살아있는 전설’ 전 야구선수 박찬호가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박찬호의 고향 공주를 찾아 박찬호와 함께 밤을 주웠다. 밤을 다 주운 후 박찬호는 갑자기 문제를 냈다. 그는 “내가 미국 진출한 후 부모님이 가장 먼저 한 일이 무엇일까”라고 물었고, 양세형은 “김치를 보내줬냐”고 했다.

박찬호는 “은행나무를 심으셨다”며 “은행이 뿌리가 잘 자라고 오래간다더라. 뿌리를 잃지 않고 단단히 버티길 바라는 마음으로 심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찬호는 “뿌리라는 개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내 딸들이 미국에서 살고 있지만, 부모가 누구고 어디에서 왔는지 등 뿌리를 알려주는 교육을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고 이야기해 멤버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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