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골든벨’ 인천영선고등학교 편, 참성단→레이첼 카슨까지
2019. 10.20(일) 20:43
도전 골든벨 인천영선고등학교
도전 골든벨 인천영선고등학교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도전 골든벨’ 인천영선고등학교 편에 등장한 문제들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도전 골든벨’은 인천영선고등학교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최후의 1인은 “이곳은 인천 강화도 마니산에 위치한 제단으로 단군이 제를 지낼 때 사용한 제단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어디일까”라는 47번 문제에서 찬스를 사용했다. 응원석에 있는 친구들이 한 글자씩 힌트를 줬고, 최후의 1인은 ‘참성단’을 적어 정답을 맞혔다.

48번 문제로는 “수리 집합론이나 논리학에서 여집합, 합집합, 교집합의 관계를 기술하여 정리한 법칙을 이 사람의 법칙이라고 한다. 이 사람은 누구일까”라는 문제가 나왔다. 이에 최후의 1인은 ‘드모르간의 법칙’을 적어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

20세기 레이첼 카슨의 환경 기념비적인 책 제목을 묻는 문제가 49번 문제로 등장했다. “레이첼 카슨은 농약과 살충제 남용 등 인류가 잘못된 삶의 방식을 취했을 때의 닥칠 위험을 이 책을 통해 경고했다. 이 책은 무엇일까”가 문제로 나왔고, 최후의 1인은 ‘종말’이라고 답을 적었다.

하지만 정답은 ‘침묵의 봄’이었고, 인천영선고등학교 최후의 1인은 안타깝게 골든벨을 울리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도전 골든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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