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부산 광안대교 '한 뼘 뷰 집', 최신 기술 총집합
2019. 10.20(일) 23:27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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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복팀이 첫 매물을 소개했다.

2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코미디언 박나래, 제이쓴 디자이너가 부산 이주 가족을 위한 집 찾기에 나섰다.

의뢰인은 원하는 집의 조건으로 "부산역 30분 이내 거리, 전세가 2억5000만 원에서 3억 원 사이, 방 3개 이상, 층간 소음 걱정 없는 곳, 아이들과 가기 좋은 공원 인근 지역" 등을 말했다.

이날 복팀 박나래, 제이쓴은 4인 가족의 집을 찾기 위해 광안리 해수욕장을 방문했다. 특히 박나래는 "매물이 여기에서 도보로 3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며 "부산역까지도 20-30분 거리"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박나래가 찾은 매물 1호는 이불 빨래 용으로 사용하기 용이한 공용 대형 세탁기가 1층에 위치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박나래는 "아파트라서 층간 소음이 걱정될 텐데, 이 집은 층간 차음재가 기본 내장됐다. 또 신발 보관함 전체에 이온 살균제가 적용됐다"고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박나래는 "이곳에서 광안대교가 보인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으나 실상은 한 뼘 정도밖에 보이지 않아 반전을 선사했다.

이 밖에 매물 1호에는 넓은 붙박이장을 비롯해 내장형 에어컨, 스마트 가스레인지, 결로 방지 창문, 매립형 의류 관리기, 수건 방열기, 칫솔 살균기 등의 최신 편의 기술이 접목돼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이어 박나래는 최신식 옵션과 깔끔한 인테리어, 광안리 해변 3분 거리의 매물 1호의 가격이 "2억만8000만 원, 관리비는 7-8만 원"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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