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피센트2’ 개봉 첫 주말 54만 동원 ‘주말 박스오피스 1위’
2019. 10.21(월) 09:08
말레피센트2 주말 박스오피스
말레피센트2 주말 박스오피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말레피센트2’가 개봉 첫 주말 5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말레피센트2’ (감독 요아킴 뢰닝•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1108개 스크린에서 54만313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주말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61만1450명이다. ‘말레피센트2’는 강력한 어둠의 요정이자 무어스 숲의 수호자 말레피센트가 딸처럼 돌봐온 오로라와 필립 왕자의 결혼 약속으로 인간 왕국의 잉그리스 왕비와 대립하게 되고 이에 요정과 인간의 연합이 깨지면서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영화 ‘조커’(감독 토드 필립스•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주말 기간 978개 스크린에서 38만9989명의 관객을 동원해 전주 대비 한 계단 하락한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주말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454만8685명이다. ‘조커’는 희대의 악당 조커의 탄생이라는 그 누구도 몰랐던 새로운 이야기로 코믹북이 아닌 영화를 위해 완전히 재창조된 독창적인 캐릭터의 탄생 서사를 다룬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제작 영화사 집)는 주말 기간 821개 스크린에서 26만6471명의 관객을 동원해 전주 대비 한 계단 하락해 주말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말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254만3804명이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두번할까요’(감독 박용집•제작 영화사 울림)는 개봉 첫 주말 645개 스크린에서 9만46명을 동원해 개봉 첫 주말 4위로 시작했다. 주말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13만6264명이다. ‘두번할까요’는 생애최초 이혼식 후, N차원 와이프 선영(이정현)에게서 겨우 해방된 현우(권상우) 앞에 이번에는 옛 친구 상철(이종혁)까지 달고 다시 그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로맨스다.

영화 ‘퍼펙트맨’(감독 용수•제작 쇼박스)은 주말 기간 485개 스크린에서 6만5891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주말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118만2330명이다. ‘퍼펙트맨’은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와 철없는 꼴통 건달 영기(조진웅)가 사망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인생 반전 코미디 영화다.

뒤를 이어 영화 ‘제미니 맨’은 전주 대비 두 계단 하락한 주말 박스오피스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 ‘너를 만난 여름’은 개봉 첫 주말 7위로 시작했다. 또한 영화 ‘꼬마 자전거 스피디’는 8위, 영화 ‘와일드 로즈’는 9위, 영화 ‘버티고’는 10위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포스터, 그래픽=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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