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나PD 설거지行→'냉부해' 황바울 프러포즈, 예측불가 전개 [시선강탈 예능 Weekly]
2019. 10.21(월) 10:30
KBS, MBC, SBS, tvN, JTBC
KBS, MBC, SBS, tvN, JTBC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 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10월 14일~10월 20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 KBS2 '해피투게더4' 백지영 "진짜 '센언니'는 심은진"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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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가수 백지영이 심은진의 본모습(?)에 대해 폭로했다.

이날 백지영은 "연예계에서 딱히 누가 '센언니'다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심은진이라는 이름을 듣자마자 이 사람 같았다. 진짜 '센언니'는 내가 아니라 심은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백지영은 "과거 내가 방송국 복도를 지나고 있었는데 심은진이 라디오 관계자에게 '그게 왜 문제가 되는데요?'라고 따져 묻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저게 진짜 센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심은진은 "불의를 못 참는다. 그래서 해결을 위해 물어보고 이야기를 해보는 식"이라면서 "특히 멤버들같이 다수가 포함돼있을 땐 더 심하다. 약간 잔다르크 병 기질이 있다"고 답했다.

◆ MBC '라디오스타' 대도서관 "첫 사랑이 윰댕, 투병에도 직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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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유튜버 대도서관이 수입, 사랑에 대해 솔직한 고백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도서관은 "유튜버 도티의 경우, 회사 매출을 약 500억 원 정도라고 예상하더라"라는 김구라의 말에 "나 또한 재작년 17억, 지난해 24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올해는 7월에 이미 20억 원을 돌파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대도서관은 아내이자 유튜버 윰댕에 대한 고백을 이어갔다. 그는 "37살까지 모태 솔로였는데 윰댕과 처음으로 연애를 했다. 아내한테 첫눈에 반했고 (윰댕의) 성격도 너무 좋았다"면서 "윰댕이 나와 사귀기 전, 신장 이식을 받아야 할 수도 있고 그래서 아이를 낳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고백한 적이 있었다. 그럼에도 '다 괜찮다'고 말하며 직진했다"며 아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뽐냈다.

◆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노라조 조빈, 튀김덮밥집 카레에 전문가 같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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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그룹 노라조가 마치 카레 전문가 같은 모습으로 튀김덮밥집의 카레를 평가했다.

이날 튀김덮밥집은 그룹 신화 멤버 앤디의 도움으로 신 메뉴 카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 또한 서비스 면에서도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노라조가 평가단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노라조 조빈은 화려한 의상과 달리 진지한 모습으로 카레의 가격, 맛 등을 분석해 MC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이내 카레의 맛을 본 조빈은 잠시 말이 없더니 "카레 농도가 조금 더 묽었으면 좋겠다. 12가지 향신료들이 뭉쳐서 용해되지 않은 느낌이 있다. 향신료끼리 잘 어우러지지 않았다"는 솔직하게 평가했다.

◆ tvN '삼시세끼 산촌편' 염정아, 나영석 PD 설거지 건 줄넘기 도전→여유롭게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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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 마지막 회에서는 나영석 PD의 설거지를 건 염정아의 마지막 도전이 펼쳐졌다.

이날 염정아는 조심스레 부엌에서 줄넘기를 꺼내들었다. 이를 본 나영석 PD는 "그거 스무 개 하면 내가 설거지하겠다"고 도발했다. 이에 염정아는 잠시 고민을 하는 모습을 보이다 운동화를 고쳐 신고 마당으로 나섰다.

염정아의 줄넘기 전, 윤세아는 "손 위치, 호흡 빨라지지 않게, 발 벌어지지 않게 조심하라"고 조언했고 그의 말이 영향을 미치기라도 했는지 염정아는 한 번에 25개의 줄넘기를 하는 데 성공하며 나영석 PD를 부엌에 앉히는 데 성공했다. 나영석 PD는 "왜 갑자기 이렇게 잘하냐"며 당황하다 결국 설거지를 하러 자리를 잡았다.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황바울, 간미연에 깜짝 프러포즈 "간미연이 사고 싶었던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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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간미연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하는 황바울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간미연은 오세득 셰프의 요리를 먹다 의문의 캡슐을 발견했다. 바로 황바울이 오세득 셰프와 합작해 요리에 넣었던 것. 이어 간미연이 캡슐을 열자 그 안엔 반지가 있었다.

황바울은 캡슐 속 반지를 꺼내들어 간미연을 지그시 바라봤다. 이를 본 간미연은 "샀어?"라고 물었고, 황바울은 "이 반지를 이미 알고 있었을 거다. 원래 사고 싶었는데 그냥 만지작거리다가 나왔던 반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황바울은 간미연의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줘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사진=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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