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패틴슨 "新 '배트맨', '조커'와 연관 없어" [TD할리웃]
2019. 10.21(월) 13:14
로버트 패틴슨
로버트 패틴슨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새롭게 제작되는 영화 '배트맨'에 대해 언급했다.

로버트 패틴슨은 20일 미국 연예매체 야후 엔터테인먼트와의 인터뷰에서 "'배트맨'과 '조커'는 서로 다른 세계관을 지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로버트 패틴슨은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를 아직 보지 못했지만, 오늘 볼 예정이다. 호아킨 피닉스는 멋지고 완벽한 배우다"라고 말했다.

로버트 패틴슨은 맷 리브스 감독이 새롭게 제작하는 '배트맨'에서 주인공 브루스 웨인 역을 맡을 예정이다. 맷 리브스 감독은 로버트 패틴슨을 캐스팅하며 "배트맨의 눈빛과 잘 어울릴 것 같았다. 또 원작 코믹스와 전혀 연관성이 없다는 부분이 신선하게 느껴졌다"고 밝혔다. 이 밖에 배우 조 크라비츠와 폴 다노가 각각 캣우먼과 빌런 리들러 역으로 캐스팅됐다.

'배트맨'의 크랭크인은 2019년 말에서 2020년 초 사이에 진행되며, 2021년 6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한편 호아킨 피닉스가 출연한 '조커'는 지난 2일 개봉해 국내에서만 450만 명이 넘는 관람객 수를 기록했으며, 20일 기준 약 7억3000만 달러(한화 약 8568억 원)의 글로벌 흥행 수익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맵 투 더 스타'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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