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기생충’ 영평상 최우수작품상 등 3개 부문 수상
2019. 10.21(월) 14:24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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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제3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에서 최우수 작품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는 21일 오전 2019 영평상 시상식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기생충’은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 등 총 3개 부문에서 수상을 하게 됐다.

올해 최고의 독립 영화로 꼽힌 영화 ‘벌새’는 3개 부문에서 수상을 한다. 신인감독상, 신인여우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한다.

남녀주연상의 영애는 ‘나의 특별한 형제’의 신하균과 ‘증인’의 김향기에게 돌아갔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는 올해 10대 영화로 ‘기생충’ ‘벌새’ ‘극한직업’ ‘엑시트’ ‘군산’ ‘완벽한 타인’ ‘김군’ ‘미성년’ ‘강변호텔’ ‘생일’을 선정해 발표했다.

제39회 영평상시상식은 오는 11월 13일 6시 30분 서울 서대문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열린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기생충’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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