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콜린 조스트 프러포즈, 사랑스러웠어" [TD할리웃]
2019. 10.21(월) 15:49
스칼렛 요한슨, 콜린 조스트
스칼렛 요한슨, 콜린 조스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연인 콜린 조스트에게 프러포즈를 받았을 때를 회상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최근 NBC 토크쇼 '엘렌 드제너러스 쇼'(이하 '엘렌쇼')에 출연해 "콜린 조스트의 프러포즈는 놀라웠고, 사랑스러웠다"고 말했다.

이날 스칼렛 요한슨은 최근 약혼한 콜린 조스트에 대해 "그는 매력적이고 생각이 깊으며 로맨틱하다. 또 콜린은 비밀이 많은 사람이기도 해 프러포즈를 예상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칼렛 요한슨은 "항상 프러포즈를 받는 나의 모습을 상상해 왔지만, 예상보다 더 아름다운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스칼렛 요한슨은 "프러포즈는 무척이나 개인적이고 소중한 순간이다. 누군가 연인에게 자신의 여생을 함께 하고 싶다고 고백하는 것만큼 사랑스럽고 특별한 건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스칼렛 요한슨은 NBC '세터데이 라이브 쇼(SNL)'에 출연 중인 방송인 콜린 조스트와 지난 5월, 열애 2년만에 약혼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저널리스트 로메인 도리악과 결혼 생활을 경험했지만 콜린 조스트의 경우 초혼을 앞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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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조스트는 2005년 NBC 예능프로그램 'SNL'의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콜린 조스트는 2014년 'SNL'의 인기 코너 '위캔드 업데이트'에 앵커로 출연하며 인기몰이를 시작했고, 지난 2017년 12월에 'SNL'의 메인 작가 자리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콜린 조스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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