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동생 X1 한승우, 흰 피부·근성 닮았다" [화보]
2019. 10.21(월) 17:53
한선화
한선화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구해줘2'에서 고마담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배우 한선화가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21일 한 패션매거진은 한선화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은은한 토프 컬러와 브라운 컬러의 메이크업을 강조한 이번 화보에서는 한선화의 부드럽고 매혹적인 아름다움이 담겨 있다. 한선화는 다양한 브라운 컬러 포인트의 뷰티 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분위기 있는 '가을 여신'으로 거듭났다.

배우로 한 단계씩 성장하고 있는 한선화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어릴 때보다 나 스스로 오롯이 감당해야 할 책임과 숙제가 생기다 보니 걱정이 많아졌다. 조심스러운 것도 많아졌고 그래서 더욱 신중해졌다. 그런 내면의 변화들 덕분에 성숙해진 느낌"이라고 밝혔다.

또 그룹 엑스원(X1)으로 활동을 시작한 동생 한승우에 대해 "너무 뿌듯하다"며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선화는 "이제 막 시작하는 동생에게 누나인 나의 존재가 자칫 걸림돌이라도 되면 안 된다는 생각에 티를 내지 않으려고 했다. 동생 스스로 차근차근 이루어 나가는 모습을 뒤에서 응원하고 격려했다"며 "얼굴 하얀 것과 열심히 하려는 근성은 서로 닮았다. 그걸 빼면 전부 다 다르다"고 말했다.

한선화는 최근 독립 장편 영화 출연을 확정하고 곧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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