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찹쌀떡, 물도 필요 없는 부드러움+꽉 찬 팥소
2019. 10.21(월) 21:08
생활의 달인 찹쌀떡
생활의 달인 찹쌀떡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찹쌀떡 달인이 소개됐다.

21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찹쌀떡 달인이 소개됐다.

이날 잠행단은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위치한 명가떡집을 찾아 찹쌀떡 달인과 만났다. 오전 10시 찹쌀떡이 나오는 시간, 손님들이 가게 앞에 줄을 지어 서있었다.

줄을 서 찹쌀떡을 사온 잠행단은 시식과 동시에 “반죽 자체가 굉장히 차지면서 부드럽다. 팥을 어떻게 삶아 만드는지 궁금하다”며 쫄깃한 반죽과 팥소를 극찬했다. 이어 그는 “한 입 베어 물고 씹으면 팥소가 혀에 쫙 감기는 느낌이다. 단순히 삶아서 되는 게 아니고 숙성을 하는 것 같다. 안 그러면 이런 질감 자체가 안 난다”고 이야기했다.

잠행단은 앉은 자리에서 찹쌀떡 세 개를 해치웠다. 그는 “주먹만 한 떡 세 개를 먹었는데 물 한 모금을 안 마셨다. 그만큼 입에 침이 고여 물이 필요가 없다”며 부드럽고 달콤한 찹쌀떡 맛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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