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공원아줌마떡볶이, 육향의 비밀은 ‘고추 잼’
2019. 10.21(월) 21:27
생활의 달인 떡볶이
생활의 달인 떡볶이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생활의 달인’ 떡볶이 달인의 비법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떡볶이 달인이 소개됐다.

잠행단은 충북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공원아줌마떡볶이를 찾아 떡볶이 달인을 만났다. 잠행단은 달인의 떡볶이 맛을 본 뒤 “소스가 다르다. 먹다보면 매운 전골 먹는 느낌이다. 육향이 난다. 고춧가루밖에 없겠네 생각할 텐데 그게 아니다. 깊이가 장난이 아니다”고 극찬했다.

이곳 떡볶이 달인의 특제 양념 비법은 ‘고추 잼’이었다. 달인은 소고기 된 살 부분을 갈아서 넣은 뒤, 잘게 다진 청양고추를 섞어 4시간 정도를 끓여줬다. 여기에 비법 맛 간장은 물론, 단호박, 다슬기, 보리새우가 들어간 고춧가루를 사용했다. 이 고춧가루 물과 황태육수가 더해져 정성 가득한 달인의 떡볶이가 완성됐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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