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수원의 아침 대파스콘 달인, 태운빵으로 반죽물 내는 이유
2019. 10.21(월) 22:00
생활의 달인 대파스콘
생활의 달인 대파스콘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수원 대파스콘 달인이 소개됐다.

21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는 스콘·캄파뉴 달인이 소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달인을 만나기 위해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수원의아침’을 찾았다. 이곳의 인기 메뉴는 대파 스콘과 곡물 캄파뉴였다.

대파 스콘의 비밀은 바로 보리에 숙성한 파. 달인은 꿀로 적신 보리 가루에 파를 숙성해 달콤함과 고소함을 입은 대파를 오븐에서 익혀줬다. 스콘 반죽과 만날 준비를 마친 파와 더불어 또 다른 맛의 비밀이 공개됐다. 태운 빵을 물에 우려내 반죽하면 구수한 맛을 낸다는 것. 달인은 이렇게 완성된 스콘 반죽을 자르고 포개며 겹겹이 빵 결을 살렸다. 결 사이사이로 들어가는 공기층이 달인 스콘의 식감을 더욱 살려줬다.

고소하고 담백한 캄파뉴에도 정성이 가득 들어갔다. 달인은 오븐에 구운 헤이즐넛 가루, 말린 옥수수를 섞어 재료로 사용했고, 식감을 위해 귀리도 수분을 충전해 사용하고 있었다. 이 재료들을 모두 넣고 섞어 주면 곡물 캄파뉴 재료 준비가 끝이 난다고. 일정한 모양의 반죽을 오븐에서 스팀 작업과 굽기 작업을 반복해 달인표 캄파뉴가 탄생했다.

그밖에 이날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정성을 가득 담아 음식을 만들고 있는 찹쌀떡 달인과 떡볶이 달인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조혜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대파스콘 | 생활의 달인 | 찹쌀떡 떡볶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