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최수종, 설렘 집착 이유 “밥 먹다가도 상 엎는 것”
2019. 10.21(월) 23:40
동상이몽2 최수종 하희라
동상이몽2 최수종 하희라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동상이몽2’ 최수종이 ‘설렘’에 집착하는 이유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김원희가 스페셜 MC로 함께한 가운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 하희라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하희라는 “함께 산 지 26년 됐는데 아직까지 설렌다는 부부가 있을까? 오빠 속을 물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 말에 최수종은 삐친듯 자리를 옮겼고, 하희라는 “‘한달 살기’ 가서 설레는지 답을 해줄 테니까 앞으로 설레냐고 물어보지 마라. 똑같은 답을 하는 나도 너무 힘들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패널들은 최수종에게 ‘설렘’에 집착하는 이유를 물었다. 최수종은 “‘좋아’보다 윗단계다”라며 “밥 먹다가도 상 엎는 게 있지 않냐”고 말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김원희는 “설레는데 행동은 절제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고, 최수종은 “안 그럼 방송 못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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