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데니스 퀘이드, 39살 연하 여친과 약혼 [TD할리웃]
2019. 10.22(화) 10:18
데니스 퀘이드
데니스 퀘이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데니스 퀘이드가 39살 연하의 연인 로라 사보이와 약혼했다.

데니스 퀘이드는 2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엑스트라와 진행한 영화 '미드웨이(Midway)' 개봉 기념 인터뷰에서 "최근 연인 로라 사보이에게 프러포즈했다"고 밝혔다.

이어 데니스 퀘이드는 "이번 주말 하와이 오아후섬의 최북단에 위치한 터틀 베이에서 고백했다"며 "'셀카'를 찍고 있는 여자친구에게 다가가 '나와 결혼해주겠어?'라고 물었다. 아무것도 예상치 못 한 로라는 당황한 듯 뒤로 넘어지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비밀스럽게 하기 위해 여행 내내 반지를 주머니에 숨기고 있었다. 무려 한 달 반 동안 준비한 계획이었다"고 설명했다.

데니스 퀘이드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인 로라 사보이는 이제 막 대학교를 졸업한 26세의 여성으로, 데니스 퀘이드 보다 무려 39살이 어리다. 로라 사보이는 회계를 전공한 뒤 박사 학위 취득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로라 사보이는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피번의 전 연인으로도 유명하다.

1954년 출생의 데니스 퀘이드는 1975년 영화 '크레이지 마마'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영화 '드래곤하트' '세이비어' '투모로우' '밴티지 포인트'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열연을 이어갔고, 2002년 영화 '파 프롬 홈'을 통해 '제67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또한 데니스 퀘이드는 지난 2005년 11월,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언더 다크니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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