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코디 심슨 만나기 전, 동성애자로 살 생각" [TD할리웃]
2019. 10.22(화) 14:00
코디 심슨, 마일리 사이러스
코디 심슨, 마일리 사이러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팝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자신의 연인 코디 심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뽐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각)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마일리 사이러스는 "난 항상 남자가 악마같이 느껴졌기 때문에, 동성애자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다. 그러나 코디 심슨을 만나며 생각이 달라졌다. 세상엔 밥맛 같은 남자만 있는 게 아니란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지난 8월 마일리 사이러스는 피플을 통해 "리암 헴스워스와 결별했다"면서 "서로 자신의 일에 집중하기 위해 이런 선택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 헴스워스는 지난해 12월 비밀스럽게 결혼식을 올렸으나, 8개월 만에 이혼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마일리 사이러스는 동성 연인이자 모델 케이틀린 카터와의 열애를 시작했지만, 1개월 만에 이별했다.

이후 지난 5일, 마일리 사이러스가 코디 심슨과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날 마일리 사이러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코디 심슨과 입맞춤을 나누고 등 타 연인과 같은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코디 심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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