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케이윌 "최근 교통사고, 다행히 크게 다친 곳 없어"
2019. 10.22(화) 14:09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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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컬투쇼'에서 가수 케이윌이 최근 당한 교통사고에 대해 말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가수 케이윌이 스페셜 DJ로 출연해 DJ 김태균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케이윌은 "1년 만의 '컬투쇼' 출연이다. 최근 교통사고를 당해 모두가 걱정하셨을 텐데 크게 다친 곳은 없다"며 "비가 오는 길이라 사고는 위험하게 났지만, 이상하리 만큼 멀쩡하다"고 밝혔다. 이어 케이윌은 "평소에도 비를 많이 몰고 다니는 편이다. 공연을 하거나 여행을 가기로 결정하기만 하면 늘 비가 온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케이윌은 연말 콘서트와 관련 "아직 발표는 안 했지만, 지난 10년간 공연을 진행해 왔다"며 "보시면 아시게 될 것"이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김태균은 케이윌의 외모에 대해 "못생긴 발라더 중 가장 잘생긴 가수"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김태균은 "가수 김 모 씨와 그룹 2AM의 이 씨보다 잘생겼다"고 예시를 들었지만, 케이윌은 "불편하다. 그 라인 아니다"라며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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