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DNA일치' 영국 매체 “혐의 증거 이메일 유출”
2019. 10.22(화) 15:14
호날두 DNA일치
호날두 DNA일치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성폭행 의혹을 입증할 DNA일치 증거가 발견됐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0일(현지시각) 2009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발생한 호날두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결정적인 증거가 담긴 이메일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00페이지에 달하는 유출된 문건에는 호날두가 자신의 변호사에게 사건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상대방이 거부 의사를 표현했다고 진술했다고 적혀 있다. 또한 유출 문건에는 ‘DNA가 일치한다’는 자료가 확인 됐다.

앞서 호날두는 지난 2009년 6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마요르가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호날두는 당시 증거 불충분과 고소인의 비협조 등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또한 호날두는 마요르가에게 29만파운드(약 한화 4억4000만원)의 합의금을 제시한 사실에 대해 유죄 사실을 인정한 것이 아니라 언론 보도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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